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31) ◑ 華 嚴 經 ~ 138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31) ◑ (5) 보살이 중생을 위하여 여러 가지 분신(分身)을 나타내 보이다 -* 강 설 *- "야, 나는 왜 이리 복이 많냐, 잘 되는 것도 재미가 있고 망하는 것도 신나게 망하네. 내 인생은 왜 남과 다른 것이 이리도 많지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30) ◑ 華 嚴 經 ~ 137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30) ◑ (5) 보살이중생을 위하여 여러 가지 분신(分身)을 나타내 보이다 -* 경 문 *- 불자여, 이 서다림에 있는 보살이 중생들을 성숙케 하기 위하여, 어떤 때는 갖가지로 장엄한 궁전에 있기도 하고, 어떤 때에는 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9) ◑ 華 嚴 經 ~ 136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9) ◑ 4) 방편으로 곳곳에 가서 중생을 이익케 하다 -* 경 문 *- 이와 같은 말할 수 없는 세계의 티끌 수 방편문으로 모든 중생이 있는 곳에 나아가 성숙케 하나니, 이른바 천궁에도 가고 용궁에도 가고 야차. 건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8) ◑ 華 嚴 經 ~ 135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8) ◑ -* 강 설 *- 그러나 보살들은 아무리 많은 선지식을 친견하여 법을 구하여도 피로해 하거나 싫어함이 없습니다. 이 말은 경전에 참 많이 나옵니다. 특히 이 『화엄경』에 자주 나옵니다. 아무리 해도 피로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7) ◑ 華 嚴 經 ~ 134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7) ◑ -* 강 설 *- 『화엄경』을 보면 계속 보현행(普賢行)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큰 행을 하는 보현보살의 실천을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그게 바로 불교예요, 불교는 한마디로 보현행을 닦는 것이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6) ◑ 華 嚴 經 ~ 133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6) ◑ (3) 십바라밀(十波羅密)과 지혜의 문을 나타내다 -* 경 문 *- 말할 수 없는 세계의 티끌 수 단(檀)바라밀다문도 나타내고, 말할 수 없는 세계의 티끌 수 모든 여래들이 공덕을 닦느라고 갖가지로 고행하는 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5) ◑ 華 嚴 經 ~ 132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5) ◑ -* 강 설 *- 진리(眞理)의 순수성(純粹性)! 사물사물 그대로가 순수한 진리이다 그것입니다. 그래서『화엄경』을 가장 좋아하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전부 제 잘난 맛에 사는 것이라고 그럽니다. 따라서 단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4) ◑ 華 嚴 經 ~ 131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4) ◑ -* 강 설 *- 어떤 희귀한 사건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현재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는 것입니다.『화엄경』은 언제나 그렇습니다. 물론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한다하는 그런 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3) ◑ 華 嚴 經 ~ 130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3) ◑ (2) 갖가지의 문을 나타내다 -* 경 문 *- 말할 수 없는 부처님 세계의 티끌 수 하늘 궁전의 무상한 문도 나타내고,말할 수 없는 부처님 세계의 티끌 수 모든 중생의 태어나는 문도 나타내고, 말할 수 없는 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2) ◑ 華 嚴 經 ~ 129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2) ◑ 10. 큰 작용은 끝이없다 (1) 삼매 광명으로 세간의 주인 형상을 나타내다 -* 경 문 *- 그때 저 보살들이 부처님의 삼매 광명이 비치었으므로 곧 이러한 삼매에 들어 갔으며 제각기 말할 수 없는 세계 티끌 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