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1) ◑ 華 嚴 經 ~ 128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1) ◑ -* 경 문 *- 향불꽃과 보배의 창고[장(藏)]와 여러 가지 꽃 갖가지로 미묘하게 장엄한 구름 광대하여 허공과 같은 것들이 시방의 국토들에 가득하였네. 시방과 삼세의 모든 부처님 여러 가지 장엄한 묘한 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0) ◑ 華 嚴 經 ~ 127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20) ◑ -* 강설 *- 세간에 가득찬 부처마다 광명을 다 놓습니다. 어떤 전깃불이 그 전깃불이 있는 곳에서만 광명을 놓는 것이 아니고 전깃불 그 뒷편에 있는 것은 컴컴한 대로 다 광명을 놓는 것입니다. 광명을 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9) ◑ 華 嚴 經 ~ 126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9) ◑ -* 강설 *- 신통 변화! 신통 변화가 무엇이냐 '운수급반시(運水及搬柴)'라, 물 기어 오고 나무해 나르는 것이 바로 신통 변화인 것입니다. 옛날에는 샘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 되고 산에 가서 나무를 해 와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염경 입법계품 / (118) ◑ 華 嚴 經 ~ 125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8) ◑ -*경 문*- 삼세의 여래들을 다 나타내어 저마다 큰 신통을 일으키는 일 시방의 세계 바다 티끌과 같네. 시방에 널려 있는 갖가지 국토 모든 세계 바다의 티끌 수들이 여래의 모공에 다 들어가서 차례로 장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7) ◑ 華 嚴 經 ~ 125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7) ◑ -*경 문*- 서다림 위에 있는 허공 중에서 여러 가지 장엄으로 소리를 내어 삼세(三世)의 보살들이 닦아 이루신 갖가지 공덕 바다를 널리 말하네. 서다림 속에 있는 보배 나무도 한량없이 미묘한 음성을 내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6) ◑ 華 嚴 經 ~ 123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6) ◑ -* 강설 *- 차(茶) 마시는 것만 해도 그렇습니다. 차는 차대로, 물은 물대로, 다기(茶器)는 다기대로, 차반(茶盤)은 차반대로 각기 개성을 다 가지고 있고, 그리하여 제 할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. 집을 보아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5) ◑ 華 嚴 經 ~ 122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5) ◑ 9. 문수(文殊)보살이 서다림의 일을 게송으로 찬탄하다 -* 경 문 *- 이때 문수사리보살이 부처님의 신력을 받자와 이 서다림 속의 여러 신통변화한 일을 거듭 펴려고 시방을 관찰하고 게송을 말하였다. 그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염경 입법계품 / (114) ◑ 華 嚴 經 ~ 121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염경 입법계품 / (114) ◑ -* 강설 *- 그리고 삼세 여래의 도량 구름을 내어 모든 여래께서 등정각을 이루는 공덕 장엄을 나타내며, 모든 용왕 구름을 내어 온갖 향을 비내리고, 모든 세간 임금의 몸구름을 내어 시방에 가득하여 보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3) ◑ 華 嚴 經 ~ 120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3) ◑ -* 강설 *- 서다림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. 서다림에 동참한 보살들이 부사의한 바른 법의 광명을 얻고 마음이 매우 환희하여 가지각색의 장엄구름을 시방에 나툽니다. 보나마나 열 가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
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2) ◑ 華 嚴 經 ~ 119 ◐ 화엄경(華嚴經)이란 어떤 경전인가 ◑ ◐ 화엄경 입법계품 / (112) ◑ -* 강설 *- 사실『화엄경』은 얼마나 방대하고 거창한지 불교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스님들도 끝까지 읽어내기가 참으로 힘듭니다. 그래서 우선적으로 하고 있는 일은『화엄경』,이것을 쉽게 편찬하고.. 華嚴經(화엄경) 2017.04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