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禮義朝鮮 ◈ 예의조선 “일 백세(百世) 먼 시간의 간격이 있다 해도 서로 통하는 것이 마음이다. 내 비록 죽더라도 기는 반드시 남아 서로 응할 것이며 마음이 있으면 반드시 서로 통할 것이다. 생사가 다르다고 어찌 한스러움이 있겠는가.” ● 의당(毅堂) 박세화(1834~1910) ● | 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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