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■ 고전

◈ 禮義朝鮮(예의조선) ◈

무루2 2017. 7. 12. 09:25


韓 國 古 典 諧 謔 ~ 33



◈ 禮義朝鮮 ◈

예의조선





“일 백세(百世)

먼 시간의 간격이 있다 해도

서로 통하는 것이 마음이다.


내 비록 죽더라도

기는 반드시 남아 서로 응할 것이며

마음이 있으면 반드시 서로 통할 것이다.


생사가 다르다고 어찌 한스러움이 있겠는가.”



● 의당(毅堂) 박세화(1834~1910)



來者님!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 되십시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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