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지연 Gallery ~ 14 선 택 여기에 빈 그릇이 하나 놓여있습니다. 밥을 담으면 밥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그릇이 됩니다. 그대는 이 그릇에 무엇을 담으시렵니까? 등 떠미는 이 없건만 사람들은 제 스스로 불행타 말하네. 행복과 불행이 그대의 두손에 달렸는데.. 대체 무엇을 담았길래.. ~ 무 루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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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연 Gallery ~ 14 선 택 여기에 빈 그릇이 하나 놓여있습니다. 밥을 담으면 밥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그릇이 됩니다. 그대는 이 그릇에 무엇을 담으시렵니까? 등 떠미는 이 없건만 사람들은 제 스스로 불행타 말하네. 행복과 불행이 그대의 두손에 달렸는데.. 대체 무엇을 담았길래.. ~ 무 루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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