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지연Gallery
내 일
인생에 내일이란
결코 없는 날입니다.
사람에겐 오로지
지나간 과거와 현재 뿐입니다.
내일 태어난 사람도 없거니와
내일을 살다간 사람도 없습니다.
그래도..
내일을 기다리시렵니까?
~ 무 루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