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가르침

◐ 사십이장경 ◑

무루2 2017. 3. 22. 00:17

 

부처님 가르침 ~ 48

◐ 사십이장경

 



많은 허물이 있으면서도

뉘우치지 않고 그대로 지나 버리면

 

냇물이 바다로 들어가 점점 깊

넓게 되듯이 죄업이 무겁게 쌓인다.

 

그러나 허물이 있을 때 스스로

그릇된 줄 알고 악을 고쳐 선을 행하면


죄업이 저절로 없어질 것이니

환자가 회복되어 가는 것과 같다.



< 나무 석가모니불 >


  

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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