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百十七) ♣ 제 행 무 상 ~ 百十七 ♣ 諸行無常 (百十七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고향에서 살고픈 게 인지상정일터. 헐! 구천(九泉)으로 가는 이유가 또한 돌아오지 않는 연유가 그렇구나. (書 : 無 漏) 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 제행무상 2017.11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