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百十七) ♣

무루2 2017. 11. 24. 10:33



제  행  무  상 ~ 百十七




♣ 諸行無常 (百十七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제행무상!



고향에서

살고픈 게 인지상정일터.


헐!


구천(九泉)으로 가는 이유가

또한 돌아오지 않는 연유가

그렇구나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
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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