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四十九) ♣ 제 행 무 상 ~ 四十九 ♣ 諸行無常 (四十九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비움이 옳은 일인가? 채움이 옳은 일인가? 둘다 옳지 않은 일입니다. 이미 상에 매달렸기 때문입니다. 비워서 될 일이 있고 채워야 될 일이 있습니다. 무엇을 비우고 채워야 하는가? 현자(賢者.. 제행무상 2017.09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