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八十二) ♣ 제 행 무 상 ~ 八十二 ♣ 諸行無常 (八十二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세월이 물같이 흘러 청춘은 간고 없고 내 나이 사십이 언제 이었던가. 나이 오십에 과거의 잘못을 깨우친들 쉰 살 살도록 이루어 놓은 일 하나 없네. 오호통재라! 겨울지나 새봄이 온들 백화.. 제행무상 2017.10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