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二百四十八) ♣ 제 행 무 상 ~ 二百四十八 ♣ 諸行無常 (二百四十八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최악에서도 더 바닥의 상황이 있듯이 종말(終末)에서도 반전의 길은 항상 열려있다. 종말이란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이다. (書 : 無 漏) 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 제행무상 2019.05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