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四十八) ♣

무루2 2019. 5. 22. 22:35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四十八



♣ 諸行無常 (二百四十八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최악에서도

더 바닥의 상황이 있듯이


종말(末)에서도

반전의 길은 항상 열려있다.


종말이란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이다.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