◐ 대보적경 ◑ 부처님 가르침 ~ 142 ◐ 대보적경 ◑ 나무 석가모니불!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그 모습을 볼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다.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. 마음은 물거품처럼 일어났다가 이내 사라져 버린다. 나무 석가모니불! 성불 하십시오! 부처님가르침 2017.11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