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가르침

◐ 대보적경 ◑

무루2 2017. 11. 23. 07:52


부처님 가르침 ~ 142

◐ 대보적경




나무 석가모니불!



마음은 바람과 같아서
그 모습을 볼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다.
 
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
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.
 
마음은 물거품처럼
일어났다가 이내 사라져 버린다.





나무 석가모니불! 성불 하십시오!



 


'부처님가르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◐ 장로게경 ◑  (0) 2017.12.05
◐ 부대사 ◑  (0) 2017.11.28
◐ 자경문 ◑  (0) 2017.11.14
◐ 숫타니파타 ◑  (0) 2017.11.09
◐ 아함경 ◑  (0) 2017.10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