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 가르침 ~ 143 ◐ 부대사 ◑ 나무 석가모니불! 야야포불면 夜夜抱佛眠 밤이면 밤마다 부처님을 안고 자고
아침이면 아침마다 같이 일어난다.
앉으나 서나 서로 함께 하며
말하고 안 하는 것도 같이 한다.
털끝만큼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
마치 몸에 그림자 따르는 거와 같구나
부처님 계신 곳 알고자 하는가
지금 말하는 이것 이라네. - 부대사(497~569) - |
부처님 가르침 ~ 143 ◐ 부대사 ◑ 나무 석가모니불! 야야포불면 夜夜抱佛眠 밤이면 밤마다 부처님을 안고 자고
아침이면 아침마다 같이 일어난다.
앉으나 서나 서로 함께 하며
말하고 안 하는 것도 같이 한다.
털끝만큼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니
마치 몸에 그림자 따르는 거와 같구나
부처님 계신 곳 알고자 하는가
지금 말하는 이것 이라네. - 부대사(497~569) -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