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西山大師 詩碑에서 ◐ 마음의 경전 ~ 50 ◑ 西山大師 詩碑에서 ◐ 살아 있는 게 무언가? 숨 !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...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.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? 그러다 어느 한 순간(瞬間)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. 어느 누가, 그 값을 내.. 마음 ■ 경전 2017.05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