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 친모(40세女)가 자기 아들(23세)과 "결혼 하겠다" ▶ 그 림 세 상 ~ 66◀ 친모(40세女)가 자기 아들(23세)과 "결혼 하겠다" ▶ 아들을 사랑한다는 여자가 아들과 결혼하겠다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. ’천륜’을 저버린 이는 짐바브웨 마빙고에 살고 있는 여자 베티 움베레코(40). 그는 최근 마을 지도자들에게 “서로가 너무 사랑한다. 아들(23).. 그림 ■ 세상 2017.05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