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禮義朝鮮(예의조선) ◈ 韓 國 古 典 諧 謔 ~ 33 ◈ 禮義朝鮮 ◈ 예의조선 “일 백세(百世) 먼 시간의 간격이 있다 해도 서로 통하는 것이 마음이다. 내 비록 죽더라도 기는 반드시 남아 서로 응할 것이며 마음이 있으면 반드시 서로 통할 것이다. 생사가 다르다고 어찌 한스러움이 있겠는가.” ● 의당(毅堂) 박세화.. 한국 ■ 고전 2017.07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