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놓아주는 것은 곧 시작입니다 ◐ 如 是 我 聞 ~ 89 ◑ 놓아주는 것은 곧 시작입니다 ◐ ◑ 도창 스님 ◐ 마음에다 창살 없는 감옥을 지어놓고 스스로 갇혀서 자유롭게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이 중생입니다. 스스로 지었으니 스스로 허물어야 합니다. 마음으로 지었으니 마음으로 허물 수가 있습니다. 불법은 곧 마음으.. 여시 ■ 아문 2017.04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