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여해스님의 산중일기 ◐ 如 是 我 聞 ~ 333 ◑ 여해스님의 산중일기 ◐ ◑ 여해스님 ◐ 기도 정성 다한 간절함이다. 절 나를 가장 낮추는 행위이다. 합장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다. 공양 진심어린 공경과 예경이다 . 보시 집착을 내려놓게 하는 처방이다. 지계 더러움에서 떠나는 행위이다. 인욕 받.. 여시 ■ 아문 2017.10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