時 事 漫 評 ~ 74 ![]() ● 이것이 民心이다 ● 까도 까도 양파는 태워 없애자! 구국시민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. 이제부터 시작입니다. 曺犬 을 넘어 간첩 잡으러 국민이 간다! ( 글 : 무 루 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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