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행무상

♣ 諸行無常 (二百三十九) ♣

무루2 2019. 5. 22. 22:12


제  행  무  상 ~ 二百三十九



♣ 諸行無常 (二百三十九)


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





제행무상!



세상에서

가장 큰 일이 무엇일까?


그것은 바로

자신의 죽음이다.


새는 죽을 때 울음소리가 구슬프고

사람은 죽음에 이르러서 하는

그 말이 착하다고 하는데

과연 我도 그럴까?




(書 : 無 漏)


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