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달음의 언덕 ~ 114 ♣ 정유년을 보내면서 ♣
나무 석가모니불! 아침 해에는 하루의 희망이 담겨있고 저녁 노을에는 내일이란 기약도 있습니다. 온 것은 가기 마련이고 간 것은 돌아오지 못하는 법. 막연한 미래 보다는 오늘의 이 시간에 더욱 충실 해야 합니다. 세월은 사람을 위하여 늘어나지도 멈추지도 않기 때문입니다. 2018년 무술년 개띠해... 부디! 신명나시길 소망 합니다. ( 書 : 無 漏 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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