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 장 풍 월

♣ 그리움 ♣

무루2 2017. 12. 9. 22:30


逢 場 風 月 ~ 13

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








♣ 그리움 ♣




사랑이란

단어조차

몰랐던

나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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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으로

다가선

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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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

깊어

갈수록

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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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만

더해 가는

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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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

차곡차곡

버려져

가는

낙엽처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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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 무 루 ~


來者님!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 되십시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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