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 맹자 이야기 ◆ 天將降大任於斯人也인대 (천장강대임어사인야) 必先勞其心志하고 苦其筋骨하고 餓其體膚하고 (필선노기심지) (고기근골) (아기체부) 窮乏其身行하여 拂亂其所爲하나니 (궁핍기신행) (불란기소위) 是故는 動心忍性하여 增益其所不能이니라. (시고) (동심인성) (증익기소불능)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.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. | ||||||
'중국 ■ 고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◆ 京師得家書(경사득가서) ◆ (0) | 2017.09.04 |
---|---|
◆ 공자 이야기 ◆ (0) | 2017.09.01 |
◆ 病中宴坐(병중연좌) ◆ (0) | 2017.08.28 |
◆ 烏飛梨落(오비이락) ◆ (0) | 2017.08.22 |
◆ 登高(등고) ◆ (0) | 2017.08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