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동양화 와 한시 ◈ 歲去如無意(세거여무의) 한해가 지나도 별 뜻 없어 보이더니 春來好自開(춘래호자개) 봄이오니 스스로 활짝 꽃 피우네 暗香眞絶俗(암향진절속) 그윽한 향기가 세속을 벗어났으니 非獨愛紅顋(비독애홍새) 붉은 꽃잎만 사랑스런게 아니네 | ||||||
'한국 ■ 고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◈ 奉別蘇判書世讓(봉별소판서세양) ◈ (0) | 2017.05.18 |
---|---|
◈ 陶山月夜詠梅(도산월야영매) ◈ (0) | 2017.05.18 |
◈ 선녀와 나무꾼 ◈ (0) | 2017.05.10 |
◈ 은근과 자유 ◈ (0) | 2017.05.10 |
◈ 득의(得宜) ◈ (0) | 2017.05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