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상도 아가씨 Domestic music ~ 150 경상도 아가씨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런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이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 장사 하드.. 국내 ■ 음악 2017.04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