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♧ 좋은 글 향기 ~ 238 ♧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♧ 동네 외진 곳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두 채의 집이 지어졌습니다. 두 집이 거의 완성될 무렵 두 집의 주인은 만나 집 사이의 길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그런데 두 사람의 의견이 맞지 않아 돌투성이인 집과 집 사이를 그대로 .. 좋은글향기 2017.04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