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 난 고독한 중년 여자랍니다 ♧ 좋은 글 향기 ~ 208 ♧ 난 고독한 중년 여자랍니다 ♧ 그래 맞아요. 난 아줌마입니다. 꽃의 신비로움 일랑 이미 생활 백서 책갈피 속으로 접혀 간 아줌마래요. 왜요! 여자로 보이질 않습니까! 그렇지만 아룸다움 존재 가치에선 맹목적으로 시들어버릴 꽃은 될 수 없는 중년의 멋스러움이 더 .. 좋은글향기 2017.04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