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百五十二) ♣ 제 행 무 상 ~ 百五十二 ♣ 諸行無常 (百五十二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도대체 할 것이 없구나. 게으름이 아닐까? 도대체 볼 것이 없구나. 무관심이 아닐까? 도대체 먹을 것이 없구나. 보릿고개 시절을 잊었나? 제대로 헤아리는 게 없구나. 오 나의 어리석음이.. 제행무상 2017.12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