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百二十七) ♣ 제 행 무 상 ~ 百二十七 ♣ 諸行無常 (百二十七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물고기 잡으러 갔다가 도리어 물고기 신세가 되었다. 누구의 허물인고? (書 : 無 漏) 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 제행무상 2017.1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