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百九十六) ♣ 제 행 무 상 ~ 百九十六 ♣ 諸行無常 (百九十六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선가귀감 (禪家龜鑑)에 이르기를, 壁隙風動(벽극풍동) 心隙魔侵(심극마침) “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스며들고 마음에 틈이 생기면 마(魔)가 들어온다” 물샐 틈 없이 살아가기는 어렵.. 제행무상 2018.11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