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百三十九) ♣ 제 행 무 상 ~ 百三十九 ♣ 諸行無常 (百三十九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구르는 바퀴가 어찌 한쪽면만 맞닿으랴. 사바세계 행불(幸不) 역시 돌고 도는 수레바퀴와도 같다네. (書 : 無 漏) 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 제행무상 2017.1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