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五) ♣ 제 행 무 상 ~ 五 ♣ 諸行無常 (五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동녘은 해의 門이요, 서녘은 달의 門이며, 남녘은 春의 門이요, 북녘은 冬의 門일진대.. 사람의 관문(關門)은 그 어디메뇨. 이승인가? 저승인가? (書 : 無 漏) 來者님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 제행무상 2017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