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二百三十) ♣ 제 행 무 상 ~ 二百三十 ♣ 諸行無常 (二百三十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토끼를 잡고 나면 사냥개를 잡아먹듯이 새를 잡고나면 활을 버린다.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인정머리 없는 인생길 버릴 것인가. 버려질 것인가. 기로(岐路)의 인생길 (書 : 無 漏) 來者님 .. 제행무상 2019.03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