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二百七十二) ♣ 제 행 무 상 ~ 二百七十二 ♣ 諸行無常 (二百七十二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속았다. 속였다. 인간이란 양면성(兩面性)을 가진 동물일까? (書 : 無 漏) 來者님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 제행무상 2019.06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