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二十八) ♣ 제 행 무 상 ~ 二十八 ♣ 諸行無常 (二十八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늙은이는 세상을 두려하지 아니한다. (書 : 無 漏) 來者님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 제행무상 2017.09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