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二十九) ♣ 제 행 무 상 ~ 二十九 ♣ 諸行無常 (二十九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현자(賢者)는 깨달음을 먹잇감으로 삼고 우자(愚者)는 허송세월을 먹잇감으로 삼는다. (書 : 無 漏) 來者님 부디 살펴가는 인생길 되십시오. 제행무상 2017.09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