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九十七) ♣ 제 행 무 상 ~ 九十七 ♣ 諸行無常 (九十七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口 禍 之 問(구화지문)하니 舌 斬 身 刀(설참신도)라. 金 舌 蔽 口(금설폐구)하면 安 居 樂 業(안거낙업)하리니.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. 혀는 제 몸을 베는 칼이다. 입을 다물고 혀를 .. 제행무상 2017.10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