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諸行無常 (三十四) ♣ 제 행 무 상 ~ 三十四 ♣ 諸行無常 (三十四) ♣ (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아니함) 제행무상! 천금(千金)을 쥐고도 목숨이 위태로운가 하면 사지(死地)의 길에서도 살길은 보이는 법입니다. 살고자 한다면 죽음의 문턱에도 반전(反轉)의 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. (書 : 無 漏) 來者님 부.. 제행무상 2017.09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