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업의 굴레(二) ♣ 업(業) 이야기 ~ 2 ♣ 업의 굴레(二) ♣ 나무 석가모니불! 인과응보(因果應報)의 이야기로 실화입니다. 어느 날 집 대문 앞에 갓 난 아이가 버려져 있었는데 이름은 김 은비 잘 키워 달라는 메모와 함께... 배 아파 낳은 자식은 아니었지만 양모(養母)는 정성으로 키웠습니다. 30년 이란 세월.. 업(業) 이야기 2018.03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