◐ 대보적경 ◑ 부처님 가르침 ~ 40 ◐ 대보적경 ◑ 마음은 바람과 같다. 멀리 가므로 잡을 수 없으며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.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다. 머무는 일 없이 태어났다가는 곧 사라져 버린다. < 나무 석가모니불 > 부처님가르침 2017.03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