◑ 아차비아 하우자재(我且非我 何憂子財) ◐ 마음의 경전 ~ 47 ◑ 아차비아 하우자재(我且非我 何憂子財) ◐ 두 스님이 산길을 걸어갔다. 제자 스님이 배가 고파서 도저히 걷지 못하겠다고 했다. 두 스님이 고개를 넘자 그들 앞에 참외밭이 나타났다. 스승 스님은 제자 스님에게 저기 가서 참외를 몇 개 따오라고 했다. 워낙 배가 고팠.. 마음 ■ 경전 2017.05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