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自 我 (一) ♣ 깨달음의 언덕 ~17 ♣ 自 我 (一) ♣ 나무 석가모니불! 호랑이를 그리되 호랑이 뼈를 그리기는 어렵고 사람을 알되 그 마음까지 알기는 더욱이 어렵다. 산척(山脊)에 오르되 그 자리를 지키기는 어렵고 산 中에 적을 없애기는 쉬우되 심속의 惡한 마음을 물리치기는 정말 어렵다. 사람을 따.. 깨달음의언덕 2017.05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