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무루생각(十七) ♣ 깨달음의 언덕 ~ 162 ♣ 무루생각(十七) ♣ 나무 석가모니불! 見者님! 수많은 사람이 한집을 둘러쌓아도 그 속은 알 수 없듯이 사람 마음 또한 그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. 자신의 마음도 모르면서 남을 잘 안다는 식은 온당치 않습니다. 설령 안다고 하여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며 모른다고 .. 깨달음의언덕 2019.03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