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무루생각(十六) ♣ 깨달음의 언덕 ~ 158 ♣ 무루생각(十六) ♣ 나무 석가모니불! 세상을 살다보면 때로는 인정에 묶기거나 모진 앙심에 사로잡히기도 하는데 곰곰이 헤아려 보면 딱히 그 이유도 없습니다. 모난 돌은 모난 대로 조약돌은 조약돌대로 형상만 다를 뿐 본질은 같은데 겉모습에 집착하니 말입니다.. 깨달음의언덕 2019.01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