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반자지명(半子之名)께 고함! ♣ 깨달음의 언덕 ~ 123 ♣ 반자지명(半子之名)께 고함! ♣ 반자지명(半子之名) 아들과 다름없이 여긴다는 말, 즉 사위를 이름. 나무 석가모니불! 사위님! 자고로 사위는 백년손님 이라고 했습니다. 그러나 불탈주인석(不奪主人席)이란 말도 있습니다. 주인의 자리에는 "예의 상 손님이 앉지 않.. 깨달음의언덕 2018.01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