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꺼억새 - 多勿 李時明 ◈ 감동 글 향기 ~ 146 ◈ 꺼억새 - 多勿 李時明 ◈ 그...그...그... 그놈의 돈이 뭔지, 가난이 원수이지 동전 한푼 더 벌려고 홀어미, 공장 야근일 나간 새 9살박이 어린이가, 비닐하우스에서 혼자 잠을 자다 불이나서 순식간에 그만, 가여운 생을 마감했다. 꺼어억~꺼어억~꺼어억~ 풀잎도 말라버.. 감동글향기 2017.04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