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매월당 김시습 ◈ 韓 國 古 典 諧 謔 ~ 61 ◈ 매월당 김시습 ◈ 매월당(梅月堂) 김시습(金時習)이 어느 날 서강(西江)을 여행하다가 한명회(韓明澮)의 시(詩)를 보고 운(韻)을 바꾸어 조롱(嘲弄)하였다. 靑春扶社稷 (청춘부사직) 젊어서는 사직을 붙잡고 白首臥江湖 (백수와강호) 늙어서는 강호에 묻힌다 - 압구.. 한국 ■ 고전 2017.09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