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洗足詩(세족시) ◈ 韓 國 古 典 諧 謔 ~ 53 ◈ 洗足詩 ◈ 세족시 洗足詩(세족시) 汲取門前井水寒(급취문전정수한) 捧來廚下小龍盤(봉래주하소룡반) 臨軒快滌紅塵跡(임헌쾌척홍진적) 始得山林一枕安(시득산림일침안) ● 이원휴(李元休·1696~1724) ● 발을 씻고서 문 앞에는 우물 있어 동이 가득 시원한 물 길어.. 한국 ■ 고전 2017.09.04